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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보다 비싼 물질? / 송로버섯, 플루토늄

by 올리브스토리 2025. 4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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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금값보다 더 비싼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. 어떠한 것일까요?

오늘은 로듐, 플루토늄, 트러플, 바나듐 등에 관하여 특징들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금보다 비싼 물질

1. 로듐(Rhodium)

● 화학적 성분, 성질: 원소기호 Rh, 원자번호 45. 백금족 원소 중에서도 가장 희귀함.

● 특성 :

-녹는점이 1,964°C로 매우 높아 고온에서도 강한 내열성.

-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으며, (황산, 염산 등)에도 거의 녹지 않음.

● 용도:

-자동차 촉매 변환기: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유해 가스를 정화하는 촉매로 사용됨.

-항공우주 산업: 고온을 견디는 합금으로 사용.

-주얼리 도금: 화이트 골드나 실버의 변색을 막고 광택을 내는 데 사용됨.

-반도체 및 전자 부품: 저항이 낮고 내식성이 뛰어나 특정 고급 반도체에 사용됨.

● 외형적 특징 : 은백색의 반짝이는 금속으로, 백금과 비슷한 광택을 가짐.

비용: 1g당 약 $300~$400(2025년 기준)으로 금보다 몇 배나 비쌈.

● 생산지:

-채굴 국가: 남아프리카공화국(전 세계 생산량의 80% 차지), 러시아, 캐나다.

● 생산량: 희귀성: 전 세계 연간 생산량이 약 30톤으로, (3,000)에 비해 극히 적음.

 

금보다 비싼 물질

2. 플루토늄(Plutonium)

● 화학적 성분: 원소기호 Pu, 원자번호 94. 방사성 원소.

● 성분,성질: 방사성 금속으로, 인공적으로 만들어짐.

● 특성 : 강한 방사능을 띠며, 알파 붕괴를 통해 열을 방출함.

-핵분열 반응을 일으켜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킴.

-철보다 19배정도 더 밀도가 높아서 무겁습니다.

● 용도:

-핵무기, 원자폭탄의 주요 원료(: 나가사키에 투하된 팻맨폭탄).

-원자력 발전, 핵무기, 우주 탐사선 고속 증식로에서 연료로 사용됨.

-우주 탐사: 방사성 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(RTG)로 사용되어 보이저 1, 화성 탐사 로버 등에 전력 공급. 

● 외형적 특징:

-처음에는 은회색이지만 공기 중에서 산화되면 어두운 갈색 또는검은색으로 변함.

비용: 순수 플루토늄은 극도로 비싸며, 1g$4,000~$5,000 수준.

● 생산지:

-원자로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되며, 미국, 러시아, 프랑스 등이 주요 생산국.

● 생산량 : 극히 적고, 핵비확산 조약(NPT)으로 인해 민간에서 취급할 수 없음.

● 희귀성: 자연에는 거의 없고, 우라늄-238을 원자로에서 중성자로 폭격해 인공적으로 생성.

 

금보다 비싼 물질

3. 트러플(Truffle, 송로버섯)

● 생물학적 분류: 균계(Fungi), 자낭균류(Ascomycota).

● 성분, 성질: 식용 균류로, 지하에서 자라는 버섯의 일종. 강한 향을 가짐.

● 특징적인 성질:

- 강한 향을 가짐.

-지하에서 자라며, 특정 나무(참나무, 개암나무) 뿌리와 공생함.

-포자를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동물(주로 멧돼지, )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번식하기 어려움.

-인공 재배가 매우 어려워 자연에서 채취해야 함.

  용도: 고급 요리에 사용됨(파스타, 스테이크, 소스 등에 활용).

  외형적 특징: 울퉁불퉁한 겉표면을 가진 둥근 버섯, 보통 검은색이나 흰색 계열. 

  주요 종류 및 가격:

-화이트 트러플(이탈리아산, 알바 트러플): 가장 희귀하고 비싸며, 1kg당 수백~수억원 호가함.

-블랙 트러플(프랑스산 페리고르 트러플): 화이트 트러플보다는 저렴하지만 여전히 비싸며, 1kg당 수백만원 수준.

-중국산 트러플: 상대적으로 저렴하며, 1kg당 수십~수백만원 수준. 향이 약해 고급 요리에 쓰이지 않음. 

  생산지: 이탈리아, 프랑스, 크로아티아 등이 대표적인 산지.

  생산량: 트러플은 자연 생산량이 적어 기후나 환경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합니다.

 

금보다 비싼 물질

4. 바나듐(Vanadium, 바다륨 X)

  성분,성질: 원소기호 V, 원자번호 23. 단단함 은회색을 띠는 금속.

  특징적인 성질:

-강철보다 강하고 가벼우며, 내식성이 뛰어남.

-산화 상태가 다양해서 배터리 기술에 적합함.

-인체에도 필수적인 미량 원소(일부 효소 반응에 관여).

  용도:

-강철 합금: 항공기, 공구, 고속철도 등에 사용.

-배터리: 바나듐 흐름 전지(Vanadium Redox Battery, VRB)로 에너지 저장 장치에 활용.

-핵발전: 내방사선성이 높아 원자로의 구조재료로 연구됨.

●  외형적 특징 : 은회색 금속으로, 고순도 상태에서는 약간 푸른빛을 띠기도 함.

●  비용: 1kg당 약 $30~$50, 위의 다른 물질보다는 저렴하지만 산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원소.

●  생산지:

-주로 중국(세계 생산량의 50% 이상), 러시아, 브라질,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산.

-연간 약 80,000톤 정도 채굴되며, 상대적으로 금속 자원이 풍부한 편.

 

맺는 말

오늘은 금보다 값비싼 물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정리해 보면, 금보다 비싼 물질들은 각각 독특한 특징과 희귀성을 갖고 있어서 고가의 가치를 지닙니다.

지금은 금값이 아주 높아지는 때이니 금보다 더 비싼 물질에도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고 그 물질들의 용도와 성질을 알아봄로써 경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나아가서 인류의 산업을 더욱 발전을 일으키는 계기를 갖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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